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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체납자 첫 감치' 부산세관 체납관리팀, 포상금 1000만원

  • 2026.02.25(수) 13:54

지난해 62억3000만원 징수, 해외 체납액 정리도

관세청은 25일 부산세관 체납관리팀을 '제2호 특별성과 포상금' 수상자로 선정하고 포상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는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제도다. 관세청은 지난해 대형 코카인 밀수 총 900kg을 적발한 부산세관 마약단속팀을 제1호 수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 세번째)이 25일 제2호 특별성과 포상금 수상자로 부산세관 체납관리팀을 선정해 시상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관세청 제공]

제2호 수상자로 선정된 부산세관 체납관리팀은 지난해 총 77건의 체납을 정리해 62억3000만원을 징수했다. 특히 관세청 최초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감치를 집행해 자진 납부를 이끌어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해외 도피 체납자의 소재와 재산을 파악하고, 현지 조사를 통해 체납액 3억원을 직접 징수하는 등 관세청 최초의 해외 징수 사례를 기록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부산세관 체납관리팀은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고액 체납 징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을 발굴해 성과 중심의 관세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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