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명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한국세무사회는 김 부회장이 지난 4일 SBS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제도를 알리고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이 축사를 하고 금상 시상에 나섰다. 세무사회 소속 세무사 5명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세무사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세무사들이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가치를 알리고 제도 활성화에 앞장선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