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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HKL,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 이현성 세무사 영입

  • 2026.08.31(월) 11:05

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출신

세무법인 HKL 이현성 상무. [제공: 세무법인 HKL]

세무법인 HKL이 오는 9월 1일자로 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포렌식조사팀 출신의 세무전문가 이현성 상무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은 최근 급변하고 고도화되는 세무 환경과 국세청의 디지털 조사 강화 기조에 발맞춰, 세무조사 사전진단 및 대응, 디지털 포렌식 컨설팅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 상무는 국세청에서 18년간 재직하며 법인 및 조사 분야에서만 10년 이상의 깊이 있는 경험을 쌓은 베테랑 세무 전문가다. 

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포렌식조사팀에서 근무하며 국내 주요 대기업 계열사의 디지털 포렌식 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국세공무원교육원 포렌식조사 심화과정 겸임교수를 역임하며 그 전문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양천·동작·강남·남대문·서대문세무서 등 서울 시내 주요 일선 세무서와 국세청 감사관실을 두루 거쳐 국세 행정과 조사 전반에 대한 다각적인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 

특히 건설, 제조, 도소매, 고소득 자영업자 등 다양한 업종에 걸쳐 100여곳 이상의 세무조사를 다룬 실무형 인재로 평가받는다. 

이 상무는 세무법인 HKL 합류 후 법인·개인 세무조사 대응을 비롯해 디지털 포렌식에 기반한 세무조사 사전진단 컨설팅, 조세범칙조사 대응, 상속·증여 컨설팅 등을 중점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세무법인 HKL은 "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포렌식조사팀 등 핵심 부서를 거친 이 상무의 영입으로, 점차 다변화되고 정교해지는 국세청 세무조사 환경에 맞춰 고객들에게 한층 더 강력하고 확실한 권익 보호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맞춤형 전문 세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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