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가 오는 29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제64회 정기총회를 연다. 구재이 세무사회장은 이 자리에서 사업현장 혁신, 세무사회 혁신, 세무사제도 혁신 등 이른바 '3대 혁신' 비전을 다시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세무사회는 "이번 정기총회가 회무보고와 예산안 심의 등 법정 안건 처리뿐 아니라 1만8000여명 회원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총회에서는 회칙 일부개정안과 2025회계연도 회무보고·결산안,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회원 제명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회원들의 노고를 기리는 시상식도 열린다. 정부포상을 비롯해 우수 지방·지역세무회 표창, 공로상 수여, 제5회 대한민국 조세대상 시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무사회는 총회 참석 회원 전원에게 새로 제작한 자석형 세무사 배지를 배부한다. 이와 함께 세무사 황금배지(2돈), LG 스타일러, UHD TV,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 행사도 마련했다.
구재이 회장은 "제64회 정기총회는 회원들의 헌신과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한국세무사회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사업현장 혁신, 세무사회 혁신, 세무사제도 혁신이라는 3대 혁신을 통해 세무사 황금시대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