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회계법인 상속증여센터가 한국M&A거래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가업승계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성공적인 경영권 이전 및 M&A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업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원활한 경영권 이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기업 매각과 인수, 투자 및 투자유치, 기업공개(IPO) 등 기업 성장 단계에서 필요한 다양한 인수합병(M&A) 관련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최근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가업을 승계할 자녀가 없거나 후계자가 해외에 거주하는 경우, 또는 다른 업종에 종사하는 등의 이유로 가업승계가 어려운 사례가 적지 않다. 또한 중소기업 특성상 기존 업종을 장기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도 발생하면서, 단순히 세금 부담을 감수하며 승계를 추진하기보다 전략적 매각이나 M&A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이어가는 방식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업승계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경영권 이전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공동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하며, 중소기업의 M&A 및 경영권 이전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M&A거래소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M&A 지원센터로, 1만개 이상의 M&A 고객사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고객 정보 외부 유출 없이 내부 매칭을 통해 거래를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춰, 크로스보더 M&A 지원도 가능해 국내 기업의 다양한 경영권 이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이우용 송정회계법인 상속증여센터 대표는 "가업승계는 단순히 세금 문제를 해결하는 차원을 넘어 기업의 지속성과 고용, 산업 생태계까지 연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승계가 어려운 경우에도 기업의 가치가 사라지지 않도록 M&A라는 대안을 통해 기업과 경제 모두에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