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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꿀팁]④ 입국과 휴대품 검사

  • 2022.09.27(화) 11:00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왔던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다녀오려면 외화 환전부터 출국 신고, 면세품 구매, 휴대품 신고까지 챙겨야 할 부분이 많은데요. 대문관세법인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신민호 관세사와 함께 해외여행 꿀팁을 하나씩 전해드립니다.

귀국 전 여행지에서 화물로 부쳤던 여행용 가방이나 짐들은 우리나라에 도착하자 마자 엑스레이 검색기와 문형금속탐지기를 이용한 검사를 받게 됩니다. 입국장내 수하물 컨베어벨트에서 찾은 여행용 가방이나 짐들은 모두 엑스레이 검색기 등 검사를 마친 상태죠.

# 신고 안해도 딱지 붙여서 검사

만약 짐을 엑스레이 판독하는 과정에서 의심되는 물품이 있다면 세관에서는 추가로 검사를 하기 위해 빨간색이나 노란색 택(세관검사안내표)를 붙여 놓아요. 노란색은 면세범위 초과물품이 의심되는 것이고, 빨간색은 총기 마약 등 위해물품이 의심될 때 붙이죠. 택이 부착된 짐은 마음대로 택을 제거하면 안되고 세관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휴대품 검사를 받게 됩니다.

# 신고할 물품이 없으면 면세통로로 입국

신고할 물품이 전혀 없는 여행자는 면세통로를 이용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세관검사통로를 통해 입국해야 하죠.

# 검사통로로 입국

세관검사통로를 통해서 입국하는 경우는 크게 2가지입니다. 여행자 스스로 신고해야할 물품이 있다고 판단해서 세관신고서에 성실히 기재한 경우이거나 엑스레이 검사결과 빨간색이나 노란색 택이 부착된 짐을 소지한 경우죠. 이런 경우 세관검사를 받아야만 입국이 가능합니다.

(5편에서 계속됩니다.)

[신민호 관세사의 해외여행 꿀팁] 글 싣는 순서

① 외화 환전
② 출국 신고
③ 해외여행 면세품 구매

④ 입국과 휴대품 검사

⑤ 휴대품 유치와 통관
⑥ 여행자 휴대품 신고
⑦ 휴대품 세관신고 대상과 내용
⑧ 휴대하여 수출입하는 물품과 과세 
⑨ 여행자 면세한도와 통관허용 수량
⑩ 휴대품 자진신고 혜택과 미신고 불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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