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현실(XR)·메타버스 기반 실감형 콘텐츠 기업 메타존이 국방벤처기업으로 선정됐다.
메타존은 17일 국방벤처센터가 국방 분야 유망 기술 보유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방벤처센터는 지난 9일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국방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 기업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국방 분야에 적용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메타존은 XR·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군 훈련 및 전술 시뮬레이션 시스템, 디지털 트윈 기반 실감형 콘텐츠 개발 역량을 인정받아 선정 기업에 포함됐다.
이번 국방벤처기업 선정으로 메타존은 국방 분야 사업화 과제 발굴을 비롯해 기술 개발과 시험평가, 국방 기술 자료 제공, 경영 컨설팅, 홍보 지원 등 국방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메타존 관계자는 "이번 국방벤처기업 선정은 자사의 실감형 XR 기술이 국방 분야에서도 활용 가치와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군 교육·훈련과 작전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국방 사업에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메타존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군 특화 실감형 솔루션 개발을 확대하고, 국방 기술 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확산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