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KPFRA)와 세무법인 HKL이 KPFRA의 투명한 운영과 심판의 권익 보호 및 실무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한 전문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세무·회계 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의 이익을 증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부·후원 등 단체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세무 프로세스 지원 ▲KPFRA 회원 대상 세무 상담 지원 체계 구축 ▲심판 및 스포츠 종사자 대상 세무·재무 교육(세미나·특강) 운영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기획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세무·회계 분야 콘텐츠 제공과 전문가 네트워크 활용, 공익법인 운영에 따른 세무회계 자문 및 법적 의무 이행 지원, 양 기관의 목적에 부합하는 교류 및 공동사업 개발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KPFRA는 올바른 심판 문화를 선도하고 회원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심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세무법인 HKL은 공익법인 기장 및 세무신고 업무경험이 풍부하고, 세무조사 대응, 세무컨설팅 등 원스톱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세무법인으로 알려져 있다.
협약식에는 이동준 KPFRA 회장과 임정수 사무총장, 곽영국 세무법인 HKL 대표 및 서한덕 세무사, 정은결 세무사가 참석해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세무법인 HKL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실무 업무체계 구축, 상담 지원 절차, 교육 일정 및 운영 방식 등 세부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구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