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심판원과 국세청의 핵심 부서를 거친 조세전문가 김하중 세무사가 세무법인 HKL에 대표세무사로 합류했다.
김 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17회)을 졸업하고, 지난 27년간 국세청과 조세심판원에서 실무를 두루 경험한 정통 세무 관료 출신이다. 국세행정 전반에 걸친 실무 경험은 물론 납세자의 권리 구제를 담당하는 조세심판원에서의 풍부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조세심판원 제1·4심판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 팀장,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 국세청 및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등에서 근무하며 조세 불복과 세무조사 등 독보적인 역량을 쌓아왔다.
서울청과 중부청 징세법무국에서 근무하며 법리 해석, 징세 행정에도 정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세무사는 실무뿐만 아니라 이론적 토대도 탄탄하다. '국세징수법 해설과 실무'(2008~2021, 삼일인포마인)를 집필한 해당 분야 최고 권위자로서, 국세청과 관세청은 물론 4대 보험공단 및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등 주요 공공기관에서 국세징수법 관련 전문 강의를 수행하며 그 전문성을 널리 인정받았다.
국세공무원교육원 겸임교수로서 상속·증여 분야 인재 양성에도 매진하고 있다.
황재훈 세무법인 HKL 총괄대표는 "김 세무사는 국세청의 조사·감사 파트와 조세심판원의 불복 파트를 모두 경험한 드문 경력을 가진 전문가"라며 "언제나 고객의 곁에서 함께 고민하며 성장을 돕는 파트너로서 조세 분쟁 및 세무 리스크 관리 영역에서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세무사는 "지난 27년간 공직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세무법인 HKL에서 고객들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며 "오늘이 있기까지 이끌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여러분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빌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