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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아! 택스형 세금이 왜 이래

  • 2020.10.15(목) 15:48

<택스워치 97호(2020년 10월 13일 발행)>

택스워치 제97호 1면

너 자신을 알라

최근 가수 나훈아 덕분에 '테스형'으로 불리는 소크라테스의 명언입니다.

이번에 택스워치(TAX watch)도 테스형 코인에 올라타봤습니다. 테스형 대신 세금 분야에 조예가 깊은 가상의 인물인 소크라‘택스’를 만들어봤죠. 이름하여 '택스형'인데요. 택스형이 직장인들에게 명언 한마디를 남긴다면 이런 말을 남기지 않았을까요?

네 월급을 알라

회사를 10년쯤 다닌 직장인이라도 내 월급에서 세금이 얼마나 나가는지 아는 사람은 드뭅니다. 월급통장에 따박따박 찍히는 액수만 알고 있을 뿐, 월급명세서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직장인은 흔치 않죠.

절세의 기본은 일단 '나를 아는 것'입니다. 즉 '내가 얼마나 내는지 아는 것'이죠. 세금도 내 돈입니다. 세금을 어떤 곳에 얼마나 내는지를 알아야 줄이는 것도 가능하겠죠.

통장에 찍히는 월급만 아는 세알못(세금을 알지 못하는 사람) 직장들을 위해 택스워치가 친절한 안내서를 준비했습니다. 내 월급에서 떼어가는 소득세, 4대보험이 얼마인지 정확하게 파악해보세요.

 

<택스워치 신문 PDF, 뉴스레터로 받아보세요>

택스워치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갑니다. 택스워치 신문 PDF보기 서비스는 95호(2020년 9월 8일 자)부터 뉴스레터 형태로 독자님께 직접 전해드립니다. 택스워치 신문 PDF보기를 원하시면 아래 주소로 메일 주소와 성함(또는 상호)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메일로 택스워치 신문 PDF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택스워치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보내실 곳 : wonderwonie@taxwatch.co.kr
- 기재 사항 : 메일주소, 성함(또는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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