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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퇴근 후 'AI 활용법' 배운다…더존비즈온, 직장인 맞춤형 교육

  • 2026.06.12(금) 16:59

더존비즈온이 바쁜 업무 일정으로 별도 교육 시간을 내기 어려운 기업 임직원을 위해 점심시간과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한 인공지능(AI)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더존비즈온은 고객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점심 AI 클래스'와 '퇴근 후 AI 서밋'을 상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방식으로 진행되며, 위하고(WEHAGO)와 아마란스 10(Amaranth 10) 사용자 세션으로 나눠 맞춤형 원 AI(ONE AI) 실무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AI를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어떻게 접목할지에 대한 기업 현장의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마련됐다. 더존비즈온은 시간대별 맞춤형 실습 세미나를 통해 고객사 임직원이 업무 환경에 맞는 AI 활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더존비즈온 '퇴근 후 AI 서밋'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 [사진: 더존비즈온]

낮 12시 점심시간에 진행되는 '점심 AI 클래스'는 보고서 작성, 업무 분석, 문서 자동화, 전사적자원관리(ERP) 연계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AI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장에서 제공되는 태블릿을 활용해 시연자와 함께 AI 기능을 직접 실습하고, 관련 기술 설명도 함께 들을 수 있다.

저녁 시간대에 열리는 '퇴근 후 AI 서밋'은 종료 시간 제한 없이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AI 리터러시 전반을 다루는 기초 세션을 시작으로 AI 박스(AI BOX), 원 스튜디오(ONE Studio), 원피스(ONEFFICE) 등 ONE AI의 주요 기능과 실무 최적화 방안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특히 더존비즈온은 참석자 의견을 직접 청취해 서비스 고도화에 반영하는 현장 의견 수렴 세션도 운영한다. 기획 및 개발 조직이 사용자와 직접 소통하며 실제 업무 현장의 목소리를 제품 개선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점심 AI 클래스와 퇴근 후 AI 서밋 등 시간대별 맞춤형 AI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실무자가 업무 속에서 AI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근무 환경과 현장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고객 중심의 AX 비즈니스 환경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 참석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더존비즈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좌석이 제한돼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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