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은 24일 자사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세무사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해 '더존 프로그램 세무사 지원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세무사 지원센터는 위하고T와 스마트A를 사용하는 세무사 고객을 위한 전담 소통 채널이다. 이 센터는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에서 운영된다.
이 센터는 세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빠르게 수렴하고 전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국세무사회와 협력해 마련됐다.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에서 인증을 받은 세무사는 '회계프로그램 지원센터' 메뉴를 통해 세무사 지원센터를 사용할 수 있다. 더존비즈온이 직접 센터를 구축하고 고객 의견을 수렴해 처리 경과를 관리한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과 실무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사용 중 발생하는 시스템 오류, 장애 접수 및 기능 개선 요구사항을 단일 창구에서 집중적으로 수렴해 일원화된 접수 및 관리체계를 갖췄다. 세무 신고기간 등 중요 시점에는 주요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업무 차질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에서는 공지사항, 이용 가이드, 자주 묻는 질문 등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접수부터 처리 현황 확인, 결과 공유까지 일련의 과정을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프로그램 기능 건의, 각종 제안, 업데이트 요구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접수할 수 있다.
세무사 지원센터는 개인정보와 세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1:1 전담 소통을 시작으로 지원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ONE AI 세법·노무도우미, 프로액티브 AI(Proactive AI) 등 다양하고 고도화된 서비스를 단계별 순차적 적용을 할 예정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세무사 고객의 실무적 요구를 체계적으로 수용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안정적 시스템 운영에 집중할 것"이라며 "변화하는 세무 환경에 대응해 AI 기반 자동화 기능, 전자신고 연동 개선 등 기술 로드맵도 함께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