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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국세청의 칼날 '조사국'…간부 60명 면면 보니

  • 2026.03.11(수) 15:08

본청 및 지방국세청 조사국·과장 분석

국세청에서 조사국은 흔히 '칼날'로 불립니다. 세무조사 계획을 세우고, 실제 조사 집행을 총괄하는 조직이기 때문이죠. 기업과 고소득 개인의 탈세 여부를 들여다보고 '억' 소리 나는 세금을 추징하기도 합니다.

조사국 간부(본청 및 지방청 국·과장)들의 면면을 보면 특징도 뚜렷한데요. 

조사국 간부 60명 중에서 행정고시(29명·48%) 출신이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국립세무대학(18명·30%) 출신 비중이 높았습니다. 세무대 출신 대부분은 과장급으로, 조사 현장 경험을 쌓아온 실무형 간부라는 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국세청 핵심 조직인 조사국을 이끄는 국·과장의 프로필을 정리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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