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에서 조사국은 흔히 '칼날'로 불립니다. 세무조사 계획을 세우고, 실제 조사 집행을 총괄하는 조직이기 때문이죠. 기업과 고소득 개인의 탈세 여부를 들여다보고 '억' 소리 나는 세금을 추징하기도 합니다.
조사국 간부(본청 및 지방청 국·과장)들의 면면을 보면 특징도 뚜렷한데요.
조사국 간부 60명 중에서 행정고시(29명·48%) 출신이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국립세무대학(18명·30%) 출신 비중이 높았습니다. 세무대 출신 대부분은 과장급으로, 조사 현장 경험을 쌓아온 실무형 간부라는 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국세청 핵심 조직인 조사국을 이끄는 국·과장의 프로필을 정리 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