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회계 여솔이 지난해에 이어 상생 프로젝트 여솔블루시리즈를 개최한다.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세무회계 여솔 사옥 여진전에서 열리는 여솔블루 시리즈는 체험프로그램과 인문학 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6시30분부터 체험프로그램으로 '비거리 향상과 부상방지를 위한 골프요가(유지언 강사)'를 진행한 후, 오후 7시30분부터 인문학 강연 '서울 그리기, 관찰과 사유의 즐거움(임진우 건축가, 작가)'이 이어진다.
방준영 세무회계 여솔 대표세무사는 "상생 프로젝트 여솔블루 시리즈는 다양한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사와 여솔이 함께 성장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라며 "고객사의 성장이 곧 여솔의 성장이라는 본질에 기반하여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 여솔블루시리즈는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와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세무회계여솔, 힐리언스가 선마을이 후원하는 '2023 월드웰니스페어'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월드 웰니스관광페어는 정신적·사회적인 안정과 신체적인 건강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라이프 스타일을 탐색해보는 도심 속 작은 축제로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손미나 방송인 겸 여행작가, 설재우 크리에이터, 서현진 전 아나운서 등이 토크쇼와 체험프로그램 강사로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