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센트릭이 세무사와 회계사 등 세무 전문가를 대상으로 AI(인공지능)를 실제 세무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선보인다.
세무법인 센트릭은 오는 15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CENTRIC TAX AI' 2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N-CENTRIC 회원과 세무사·회계사 등 세무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앞서 센트릭은 지난달 7일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CENTRIC TAX AI 런칭 세미나를 연 바 있다.
당시 예상 인원을 넘어선 240여명이 참석한 데다 추가 세미나 개최 요청도 이어지면서, 세무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업무지원에 초점을 맞춘 2차 세미나를 열게 됐다는 게 센트릭의 설명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문가용 AI 통합 플랫폼인 CENTRIC TAX AI를 비롯해 세무조사 리허설 서비스, 전문가 협업 네트워크인 N-CENTRIC의 실제 세무 업무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
CENTRIC TAX AI를 활용하면 센트릭 세무 전문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법을 검토하고 과세위험을 진단할 수 있다. 세무조사 리허설은 IT·AI 기술과 디지털 포렌식 기법을 활용해 실제 세무조사처럼 모의 진단하고, 잠재적인 세무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는 방식이다.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세무 현안은 N-CENTRIC을 통해 센트릭의 세무·회계·법률 전문가들과 협업할 수 있다. 센트릭은 이번 세미나에서 N-CENTRIC 신규 회원도 모집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CENTRIC TAX AI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ID가 제공된다. 센트릭 소속 세무사들이 직접 개발한 세무 실무 지원 프로그램도 무료로 제공하며, 현장에서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시연한다.
안만식 세무법인 센트릭 대표이사는 "지난 런칭 세미나를 통해 세무 현장에서도 AI와 전문가 협업을 활용한 새로운 업무 방식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세미나는 N-CENTRIC 회원과 세무 전문가들이 CENTRIC TAX AI를 실제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오는 8일까지 받는다. 초청장에 포함된 신청 링크나 카카오톡 채널 '센트릭', 유선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