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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고T를 사용하는 세무사들의 체험후기

  • 2022.02.25(금) 14:00

세무회계사무소에서 3월은 가장 바쁜 시기다. 12월 말 결산법인의 법인세 신고 업무를 3월 말까지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세무사와 사무소 직원들은 수 십 개에서 수 백 개에 달하는 수임고객사의 법인 세무조정 절차를 진행하고, 국세청에 제출할 서류를 준비하느라 3월 내내 정신없는 한 달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아무리 일이 많아도 장비가 좋다면 신속하고 간편하게 업무를 마무리할 수 있다. IT를 활용한 전자신고에 능숙한 사무소일수록 업무 부담이 가벼워지는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더존비즈온이 3년 전 출시한 세무회계사무소 전용 ERP 위하고T는 이러한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플랫폼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위하고T를 사용하는 사무소와 사용하지 않는 사무소의 업무 부담은 확연한 차이를 드러내기도 한다. 실제로 위하고T를 사용하고 있는 사무소들은 한결같이 업무가 편해졌다는 반응이다. 

3월 법인세 신고를 앞두고 위하고T를 사용하고 있는 세무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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