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36년간의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감한 박인호 전 강남세무서장이 '이도회계법인' 회장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박 회장은 국립세무대학(8기)을 졸업한 뒤 1990년에 국세공무원의 길을 걸었다. 이후 기획재정부(현 재정경제부) 세제실·1차관 비서관, 중부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2과장,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국세청 법인세과장, 북전주·제주세무서장 등을 지냈다.
박 회장은 "그동안 공직에서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납세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의 개업소연은 이달 16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86길 7에 위치한 삼성빌딩(12층)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