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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조사부터 조세소송까지…아성·B&H '원스톱 대응'

  • 2026.03.06(금) 13:58

세무법인 아성·법무법인 B&H, 조세 리스크 협력 MOU

(왼쪽부터) 김용찬 비앤에이치 변호사, 한태화·김종근 비앤에이치 대표변호사, 한준명 아성 대표, 이동운 아성 회장, 박중근 아성 전무. [제공: 세무법인 아성]

세무법인 아성과 법무법인 비앤에이치(B&H)가 세무조사와 조세소송 등 조세 리스크 대응 강화를 위해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아성과 비앤에이치는 지난 5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세무조사 대응과 조세불복, 조세소송 등 전 과정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세무조사 사전 대응, 조사 입회, 조세범칙 사건 자문, 조세불복 절차, 행정소송과 형사 대응까지 함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조세 위험에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세무조사 단계부터 법률 쟁점을 분석하고 불복 및 소송 단계까지 전략을 일관되게 설계해 납세자 권익 보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성은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 등을 지낸 이동운 회장과 서울청 조사4국 출신 한준영 대표를 중심으로 범칙조사 대응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는 세무법인이다. 강남, 논현, 서초, 분당, 수원, 광주, 부산, 제주 등 전국 주요 지역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국세청, 조세심판원, 대형 회계법인 출신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비앤에이치는 검찰청 차장검사 출신으로 조세범칙 및 조세형사 분야 전문가로 알려진 김종근 대표변호사, 부장검사 출신 공인회계사인 한태화 대표변호사,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와 서울청 송무국장을 지낸 김용찬 변호사 등이 중심이 된 조세 전문 로펌이다.

한태화·김종근 비앤에이치 대표변호사는 "조세 사건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세무법인 아성과 협력해 조사 단계부터 법률적 대응 전략을 강화하고 조세소송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준영 아성 대표는 "세무는 단순 신고를 넘어 조사 대응과 형사 리스크, 행정소송까지 고려한 종합 전략이 필요한 영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의 세무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고 분쟁 발생 시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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