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스워치가 언론사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알기 쉽고 유익한 세금 콘텐츠를 만들어온 택스워치는 팁스 프로그램을 통해 IT 기술력을 갖춘 미래 지향적 미디어 스타트업으로 도약할 계획입니다.
택스워치의 팁스 사업 과제는 '미디어콘텐츠와 AI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세무비서 서비스 플랫폼 구축'으로 향후 2년 동안 5억원의 기술 개발 및 연구 자금을 지원받게 됩니다.
스마트 세무비서는 세금에 대한 빅데이터를 큐레이션해서 맞춤형 세무일정 알림 서비스와 절세 콘텐츠를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또한, 사례 기반의 AI챗봇 상담 서비스와 세금계산, 세무사 비대면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솔루션입니다.
이와 같이, 이용자 친화적인 세무 서비스를 통해 납세자와 세무 전문가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택스워치가 되겠습니다. 납세자에게는 양질의 맞춤형 세무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가에게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시할 수 있는 서비스로 찾아가겠습니다.
택스워치는 국민의 실생활에서 벌어지는 세금 이슈와 정보를 제공하는 미디어로 무료 배포하는 TAXWATCH 신문을 비롯해 뉴스레터 세세하게, 유튜브 절세수다방, 절세달력 등 다양한 채널로 독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네이버·카카오와의 포털뉴스 제휴에 이어 배달의민족, 비즈넵, 캐시노트, 게티이미지코리아 등과 콘텐츠 제공 협약을 맺고 있으며,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서도 택스워치의 세금 콘텐츠를 구독할 수 있습니다.
공정하고 성실한 납세, 똑똑하고 합리적인 절세, 재미있고 유익한 세금 정보를 택스워치가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