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스워치는 누구나 세금을 쉽게 이해하는 세상을 꿈꾸며 탄생했다. 2013년 출범한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워치'의 세무회계팀으로 출발해 2016년 10월 택스워치 신문을 창간했다.
창간 7주년을 맞은 ㈜택스워치는 국민 생활과 기업 경영의 필수 요소인 세무회계 업계를 선도하는 미디어로 자리 잡았다. 납세자인 국민과 기업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양질의 세금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2019년부터는 카카오·네이버와 뉴스검색 제휴를 맺어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중이다. 뉴스 제휴뿐만 아니라 유튜브·도서·뉴스레터·네이버프리미엄콘텐츠 등으로 플랫폼을 확장해 독자와 접점을 넓혔다.
2021년 10월 ㈜택스워치 법인 전환에 이어, 2022년 7월에는 언론사 최초로 중기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돼 IT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독자친화적 미디어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는 한밭대학교와 산학협력 MOU를, 크립토택스와 가상자산 세금콘텐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택스워치는 올해 말 세금 분야의 네이버를 표방하는 택스포털을 론칭해, 납세자와 전문가에게 최고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