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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용산구 인기 아파트 TOP10

  • 2021.04.04(일) 06:00

<서울 25개구 인기 아파트 거래건수·실거래가·양도세>

서울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아파트는 어디일까.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통해 서울 25개구의 지난해 거래건수 상위 아파트를 10개씩 뽑아봤다. 지난해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의 5년 전 실거래가와 10년 전 실거래가를 알아보고, 국세청 홈택스 모의계산을 통해 양도소득세 예상액도 계산했다. 

지난해 용산구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아파트는 이촌동 한가람이었다. 거래건수는 111건으로 2위인 도원동 삼성래미안보다 38건 더 많았다. 

3위는 서빙고동 신동아로 54건을 기록했고, 산천동 리버힐삼성은 53건이었다. 가장 비싼 아파트로 꼽히는 한남동 한남더힐은 44건을 기록했고, 최고 거래가격은 77억5000만원(전용면적 243㎡)이었다. 

이어 이촌동 이촌코오롱A 39건, 용산동5가 용산파크타워 36건이었고, 이촌동 현대맨숀·한강대우·강촌이 각각 35건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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