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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이 세무학과는 우리가 접수한다

  • 2020.12.09(수) 15:33

<택스워치 101호(2020년 12월 8일 발행)>

택스워치 제101호 1면

얼마 전 수능이 끝났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마음이 쓰이셨을 수험생 여러분, 학부모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마지막 관문만을 남겨놓고 있는데요. 바로 원하는 학교를 선택하고 지원하는 것입니다. 수년간 학업을 진행하고 향후 진로의 밑바탕의 될 학교를 선택하려면 일단 정보가 있어야겠죠. 하지만 흩어져 있는 학교의 정보를 얻는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특히 세무학과의 경우는 종합적인 정보를 찾기가 더 어려운데요. 이런 수험생들을 위해 택스워치가 전국의 대학 세무학과의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경쟁률, 등록금, 재학생 수 순위와, 세무회계 대학원과 각종 세무회계 자격증의 시험정보까지 정리해놓았습니다.

새로운 시작의 앞에선 수험생 여러분. 세무전문가를 향한 멋진 여정에 택스워치가 작은 이정표가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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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스워치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갑니다. 택스워치 신문 PDF보기 서비스는 95호(2020년 9월 8일 자)부터 뉴스레터 형태로 독자님께 직접 전해드립니다. 택스워치 신문 PDF보기를 원하시면 아래 주소로 메일 주소와 성함(또는 상호)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메일로 택스워치 신문 PDF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택스워치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보내실 곳 : wonderwonie@taxwatch.co.kr
- 기재 사항 : 메일주소, 성함(또는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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