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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추천 호남 맛집]"아야~ 맛집 가다가 날 새긋다잉"

  • 2026.02.26(목) 08:49

최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행정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광주·전남'이라는 이름이 다시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정책 이슈로 시작된 관심은 지역의 일상과 문화로까지 확장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이미 지방정부에서는 광주와 전남의 관광 콘텐츠(음식 등)를 결합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맘때면 봄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이들도 많을 텐데요. 물론 광주·전남이 전국적인 봄꽃 명소로 널리 알려진 지역은 아닙니다. 하지만 산과 섬,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은 여행객들의 발길을 붙잡기에 충분합니다. 

이 지역을 찾는 또 다른 요인은 프로야구(3월 28일 개막)입니다. 광주를 연고로 한 KIA 타이거즈는 전국적인 팬층을 보유한 구단으로 꼽힙니다. 이 팀의 홈경기를 보기 위해 수도권 등지에서 원정 응원을 오는 팬들이 많죠. 경기 관람 전후로 지역 식당과 카페를 찾는 수요가 더해지면서 봄철 상권에도 활기가 돈다고 합니다. 

사실 남도를 이야기하면서 음식을 빼놓을 수는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현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식당을 찾고 있을까요. 관광객용 검색 결과가 아니라, 지역을 누비는 사람들이 고른 '진짜 맛집' 말이죠. 

이번에 공개하는 맛집 리스트는 조금 특별한데요. 광주지방국세청과 산하 15개 세무서의 직원들이 직접 선정한 곳들이기 때문입니다. 광주는 35곳, 전남은 137곳, 전북은 86곳이었습니다. 전국을 순환 근무하는 국세청 직원들이 현지에서 발품을 팔아 쌓아온 식당 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를 수밖에 없죠.

국세청이 맛집 리스트를 만든다는 점은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국 순환 근무라는 조직 특성상 식당 정보는 생활이자 업무와 맞닿아 있습니다. 외부 인사와의 만남이 잦은 만큼, 조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당을 찾는 일도 중요하죠. 여기에 지역 상권 흐름을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역할까지 더해지면서, 맛집 리스트는 자연스러운 문화가 됐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맛집 리스트.(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국세청 추천 리스트]광주광역시 로컬 찐맛집
[국세청 추천 리스트]전라북도 로컬 찐맛집
[국세청 추천 리스트]전라남도 로컬 찐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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