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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다 하는 절세, 나만 몰랐네

  • 2019.09.16(월) 10:23

<택스워치 72호(2019년 9월 10일 발행)>

택스워치 제72호 1면

세금을 깎는 확실한 방법, 독자분들은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아니 그런 게 어딨나요. 세금은 날짜에 맞춰 내라는 대로 내면 되는거죠!" 혹시 이렇게 말씀하신다면, 여러분은 아직 '초보 세금러'입니다.

보통은 '세금은 납부다'라 생각하고 고지서 날짜에 맞춰 세금 내는 것만 생각하죠. 하지만 세금에는 '공제·감면·비과세·환급'도 있답니다.

나라에서 세금을 깎아주는 규모는 생각보다 큽니다. 액수가 큰 상위 10개 항목 정도만 합해도 25조원이 넘거든요. 나라엔 분명 이런 제도가 있는데, 과연 이 제도를 잘 활용하고 있는지 돌아볼 일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이런 제도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옆자리 김 사원도, 앞에 있는 이 과장도, 앞집의 할머니 할아버지도. 때마다 '세금 보너스'를 챙겨 받고 있을지 모르죠.

그렇다면 대체 어떤 제도가 있고, 누가 활용할 수 있는지 알고 싶지 않으신가요. 무엇보다 내가 활용할 수 있는 제도는 있는지 말이에요. 자, 주변을 기웃거릴 필요 없습니다. 그저 이번 호 택스워치(TAX watch)만 펼치세요.

연말정산·저축·부동산에서 세금을 깎고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을 한 곳에 모아놓았습니다. 세금을 확실하게 내는 것뿐 아니라, 확실하게 안 내고, 확실하게 돌려받는 방법까지 알려드립니다. 택스워치와 함께 베테랑 세금러의 길로 들어서보세요.

P.S. 독자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보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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