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구매·복지 통합관리…더존비앤에프 '오피스케어' 오픈
"여보, 애들아 환급 더 받는데"…13월의 월급, 다둥이 집엔 후하게
ERP 컨설턴트 실무교육…더존비즈온, IT 인재 키운다
국민연금의 감액 또는 연기 신청 어느 것이 좋을까?
한·미 FTA는 정말 무력화됐는가?…'상호관세 15%' 오해와 진실
[정보보고]관세청 출신 관세사, AI 계좌분석, 국세청장의 가방
"대통령님, 우리 엄마 세금 깎아주지 마세요!"
FTA 체결국인데도 25% 상호관세? 일본보다 더 불리한 한국의 아이러니
국민연금 수령은 언제 개시하는 것이 좋을까?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외환 규제의 딜레마
'관세청이 기업에 보낸 숙제', 과세자료 제출 대응법
수입 실적 1년이면 지원…영세업자도 관세 납부기한 연장
尹이 낮춘 법인세 되돌린다...주식 양도세도 강화될 듯
AI 통역사가 세관에…'관세청 버전 GPT'도 가능할까?
걸음마 끝낸 AI, 국세행정의 '미래 엔진' 되다
[새책]트럼프 2.0의 경고: 관세 전쟁 속 Made in Korea 생존 전략
"AI로 납세 편안하게"…국세청 '미래혁신 추진단' 출범
대박 사업이라더니, 개미들 울린 뻥튀기 공시
[정보보고]초보 세무사 실태, '국세청 전관' 돈값 할까, 국세청의 시대착오
수입물품 과세자료 제출 뭐길래…"사전 검토 필요"
"세금만 줄이면 절세?"…의사들 멈칫하게 만든 한마디
국민연금의 감액 또는 연기 신청 어느 것이 좋을까?
국민연금 수령은 언제 개시하는 것이 좋을까?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외환 규제의 딜레마
"자유 영혼은 세금에서도 자유로울까?"
'관세청이 기업에 보낸 숙제', 과세자료 제출 대응법
초보 세무사 실태, '국세청 전관' 돈값 할까, 국세청의 시대착오
FTA 체결국인데도 25% 상호관세? 일본보다 더 불리한 한국의 아이러니
국세청 전관예우, 관세청 내부승진, 억울한 납세자
걸음마 끝낸 AI, 국세행정의 '미래 엔진' 되다
"여보, 애들아 환급 더 받는데"…13월의 월급, 다둥이 집엔 후하게
수입물품 과세자료 제출 뭐길래…"사전 검토 필요"
"AI로 납세 편안하게"…국세청 '미래혁신 추진단' 출범
"모든 영역 AI로" 임광현식 국세행정 대수술 시작
구재이 세무사회장 "세무사 역할, 세출검증전문가까지 넓힐 것"
관세청 출신 관세사, AI 계좌분석, 국세청장의 가방
AI 통역사가 세관에…'관세청 버전 GPT'도 가능할까?
대박 사업이라더니, 개미들 울린 뻥튀기 공시
트럼프 2.0의 경고: 관세 전쟁 속 Made in Korea 생존 전략
한·미 FTA는 정말 무력화됐는가?…'상호관세 15%' 오해와 진실
삼정KPMG, 김교태 대표이사 재선임
이상원 기자 lsw@taxwatch.co.kr
2016.05.25 (수) 15:37
삼정KPMG는 25일 정기 사원총회를 열고 김교태 대표이사(사진) 를 5년 임기의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 총회 직후 김 대표이사는 "삼정KPMG가 차별화된 전문성과 엄격한 품질관리로 건강한 성장을 지속하고 회계업계와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하는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며 "업무환경 개선, 해외교육 확대, 업계 최고의 보상을 통해 삼성KPMG를 가장 일하고 싶은 회계법인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는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81년 KPMG에 입사했고, KPMG 미국 새너제이 및 영국 런던 오피스에서 근무했다. 2011년 삼정KPMG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며, 현재 KPMG 인터내셔널을 대표하는 의사결정기구 KPMG 글로벌 보드멤버(Global Board member)로도 활동중이다.
관세청 조직 개편, 예민한 국세청, 세무법인 숫자 의미
새 국세청장의 세무조사 방향, 외투자 내쫓는 조사
국세청 낡은 인사, 징수포상금, 휴대품 적발 1위
"중소기업, 정기 세무조사 폐지"…세무사회장의 파격 제안
유튜버 넘어 네이버 체험단까지…국세청 타깃된 이유
"체납자 인생을 먼저 들여다보면, 길이 열립니다"
해외금융계좌 신고, 세무사에게 맡긴다면?
AI 챗봇, 세무 업무 어디까지 대체할 수 있을까?
포용적 세제개혁, 새 정부 청사진과 우리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