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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택스스퀘어, 법인 전환 후 새롭게 출범

  • 2025.08.29(금) 07:50

병의원 세무조사 대응 강점, 검증된 전문가 그룹 '맨파워' 결집

병의원 전문 세무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스스퀘어가 개업 11년 만에 법인으로 전환하고, 새로운 출발을 선포했다. 강력한 맨파워를 기반으로 의료업계 특화 세무서비스의 혁신을 주도할 전망이다. 

세무법인 택스스퀘어는 한국세무사회 및 국세청 법인사업자 등록 절차를 완료하고, 병의원 세무기장과 세무조사 분야의 차별화 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14년 1월 개업한 택스스퀘어는 박성진 세무사와 김재성 세무사를 중심으로 김건양 세무사, 윤혁 세무사가 합류했고, 경인점을 담당하게 될 최준호 세무사가 힘을 합쳤다. 최준호 세무사는 병의원뿐만 아니라 재산세 분야 세무조사와 불복에서도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결집한 협업 서비스가 눈에 띄는 대목이다. 세무조사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HKL)과의 협약을 통해 세무조사 서비스를 강화했고, 병의원 기장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세무법인 진솔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체결하여 병의원 세무 기장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오고 있다. 세무법인 택스스퀘어와 진솔은 공동으로 '병원 개원 세무' 책을 출간했고, 지난 7월 더존을지타워에서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지난 7월20일 더존을지타워에서 개최한 '병원 개원 세무' 북콘서트에서 박성진 택스스퀘어 대표세무사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 더존비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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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스스퀘어에 따르면 소속 세무사들이 대부분의 업무 시간을 의사 고객들과의 세무상담과 컨설팅에 집중한다. 개업 연차만 봐도 의사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알 수 있을 정도의 전문성을 구현하며, 의사들의 든든한 세무 동반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원스톱 솔루션을 위한 전략적 제휴도 주목할 부분이다. 단순한 세무업무를 넘어서 세무법인 택스스퀘어는 병원 전문 법무법인, 노무법인, 특허법인, 감정평가법인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의료진들이 직면할 수 있는 모든 법률적 이슈에 대해 통합적인 시각으로 솔루션을 제공한다. 병의원에 관한 세무 문제가 단독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드물고, 대부분 복합적인 법률 이슈와 연결되어 있다는 현실을 반영한 전략이다. 

세무 기장관리와 잦은 세무조사로 매우 까다로운 업역인 병의원 전문 기장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른 전문직인 변호사, 약사, 변리사 등 대한민국의 모든 전문직과 고소득자를 대상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도 갖고 있다. 전문직 외에도 차별화 된 기장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F&B 사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의 영역까지 아우르게 된다. 

박성진 택스스퀘어 대표세무사는 "국세청에서 '창'의 역할을 하던 조사 경험자와 병원장의 편에서 '방패'의 역할을 하던 조사대응 전문가들이 만나 완벽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그 동안 업계에 존재하지 않던 수준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무법인 진솔과의 전략적 제휴는 서로의 노하우를 보완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병원기장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성진 세무법인 택스스퀘어 대표세무사. [사진: 이대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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