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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고]관세청 출신 관세사, AI 계좌분석, 국세청장의 가방

  • 2025.07.31(목) 15:30

'정보'는 모든 조직에서 중요한 자산입니다. 정보를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성공과 실패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조직에서 '정보보고'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언론사의 취재기자들은 매일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합니다. 그러나 모든 정보가 기사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사로 다루기에 애매하거나 민감한 내용은 보도되지 않고 사장되고는 합니다.

하지만 기사로 다루기 어려운 정보들 중에는 꼭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택스워치 정보보고'는 바로 그런 이야기들을 담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관세청 출신은 관세사를 안 할까, 못 할까?

국세청과 관세청은 '닮은 듯 다른' 기관입니다. 같은 세입기관이지만 주요 업무가 다르고, 직원들의 퇴직 후 행보도 다른데요. 전직 국세공무원들 대다수가 세무사로서 제2의 삶을 시작하는 반면, 관세 공무원들은 관세사로의 재취업은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고 합니다. 관세청 출신과 업계가 설명하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문보기]

국세청이 AI로 내 계좌 분석한다고요?

최근 국세청 관련 핫한 이슈는 인공지능(AI)입니다. 국세청이 탈세 탐지 등 세무행정에 AI 본격 도입을 추진하면서, 일부 유튜버들 사이에선 이미 국세청이 AI 기술로 현금 거래를 분석하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데요. 정말 국세청은 모든 국민의 금융계좌를 AI로 들여다보고 있는 걸까요? [전문보기]

국세청장의 낡은 가방

그래픽=One AI(더존비즈온 AI 솔루션)

우리는 살아가며 종종 어떤 물건에 마음을 붙이고, 오랜 기간 함께하곤 합니다. 어릴 적 부모님이 안겨준 인형이나, 입사 기념으로 받은 시계처럼 기억이 담긴 물건은 쉽게 버리지 못하는데요. 최근 임명된 임광현 국세청장이 인사청문회에 낡은 가방을 들고 와 주목받았습니다. 그 가방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 [전문보기]

※ 정보보고 전문은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택스워치' 채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문을 보실 분들은 아래의 배너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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