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스워치 신문이 2024년 5월부터 전자신문 섹션으로 재창간합니다.
2016년 창간한 택스워치 신문은 지난 8년 동안 세무회계 콘텐츠를 무료로 전해드렸는데요. IT분야 최고의 일간지인 전자신문과의 콜라보를 통해 매주 금요일 독자 여러분을 만나게 됩니다.
그 동안 택스워치를 아끼고 응원해주신 독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계속해서 택스워치 신문을 구독하고 싶은 독자님께서는 전자신문 구독을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업 경영의 필수 요소인 세무·회계와 AI를 융합한 2024년 최신 AX 콘텐츠를 경험해 보세요.
얼리버드 사전예약 구독 이벤트
택스워치 구독자 여러분께 얼리버드 사전예약 구독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2024년 4월 30일까지 전자신문 구독을 신청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께 3개월 구독료(6만원 상당)를 택스워치가 납부해 드립니다.
전자신문의 월 구독료는 2만원, 연 24만원인데요. 택스워치 구독자 전용 전자신문 구독 신청 안내페이지를 통해 성함과 전화번호, 주소 등의 정보를 남겨주시면 구독료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추후 상담원이 구독 신청 확정 및 구독료 안내 전화를 드릴 예정입니다. 택스워치 구독자를 위한 전자신문 구독 신청 안내페이지는 아래 배너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신문 구독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택스워치는 어떤 신문인가요?
▲세무회계 분야의 이슈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신문으로 2016년 10월 창간했습니다. 세무와 회계 업계 전문가 및 관계자, 기업 CEO 및 재무담당자, 국세청·관세청·기획재정부 등 유관기관, 자산가, 전문자격 수험생, 대학생까지 다양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기업 CEO와 자산가들이 알아야 할 세무회계 이슈, 유용한 절세팁, 각종 순위 및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기고 및 인터뷰, 이야기 형식의 재미있는 콘텐츠, 인포그래픽, 웹툰 등 볼거리가 풍성한 신문 매체입니다.
-전자신문과 택스워치가 콜라보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IT분야의 최고 일간지인 전자신문과 세무회계 분야의 독보적 콘텐츠 미디어인 택스워치가 독자 여러분께 미래지향적 융합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AI를 중심으로 하는 IT의 최신 트렌드와 기업 경영의 필수 요소인 세무회계 이슈를 접목한 AX 콘텐츠는 납세자인 국민 개개인과 기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뉴스와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전자신문과 택스워치를 구독하면 어떤 점이 좋나요?
▲주5일 배포되는 전자신문에 매주 금요일 세무회계의 핵심 정보를 담은 세금 섹션 택스워치를 추가로 배포하게 됩니다. 기존 전자신문 구독자는 알기 쉽고 유익한 세무회계 콘텐츠를 새롭게 만나볼 수 있고, 택스워치의 기존 구독자도 AI와 IT는 물론이고 정치, 경제, 산업, 금융 등 전자신문의 다양한 뉴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택스워치 구독자입니다. 택스워치 신문을 계속 구독하려면 전자신문에 직접 구독 신청을 해야 하나요?
▲맞습니다. 택스워치 신문은 2024년 5월부터 전자신문 세금 섹션으로 재창간하기 때문에 반드시 전자신문 구독 신청을 해주셔야 합니다. 전자신문의 택스워치 전용 구독신청 안내페이지를 이용해주시면 됩니다.
-택스워치 신문은 이제 우편 배달되지 않나요?
▲그렇습니다. 지난 8년 동안 무료로 배포됐던 택스워치 신문 우편 배달 서비스는 2024년 5월부터 중단됩니다. 월 2만원의 전자신문 구독을 통해 택스워치의 프리미엄 세무회계 콘텐츠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택스워치 신문만 따로 받아볼 순 없나요?
▲아쉽지만 택스워치 신문만 별도로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택스워치 신문은 매주 금요일 전자신문 세금 섹션으로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만, 택스워치 신문 PDF파일 서비스는 택스워치의 네이버프리미엄콘텐츠 채널에서 유료(1회 500원)로 다운로드받아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구독료는 얼마인가요? 할인이나 증정 혜택은 없나요?
▲기존 택스워치 구독자를 위해 한시적으로 사전예약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4년 4월 30일까지 사전예약 구독 신청을 완료하시면 3개월 무료 구독권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