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스워치가 IT분야 최고 일간지인 전자신문과 콜라보를 통해 재창간합니다.
택스워치는 2016년 창간 이후 8년간 독자 여러분께 전문 세무·회계 콘텐츠를 무료로 전해드렸는데요. 5월부터 전자신문의 섹션으로 여러분을 만나게 됩니다.
재창간 이후엔 달라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첫째, 발행 주기가 금요일 주간 발행으로 바뀝니다.
둘째, 우편배달되던 신문은, 택스워치가 전자신문 내 섹션으로 바뀌며 전자신문을 통해 신문배달됩니다.
셋째, 택스워치를 계속 보고 싶으시다면 전자신문을 구독하셔야 합니다.
넷째, 뉴스레터 세세하게를 통해 전해드린 PDF는 이제 택스워치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채널을 통한 유로 다운로드만 가능합니다.
이에 택스워치를 지켜봐 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무료구독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오는 4월 30일까지 사전예약 신청을 하시면 전자신문 3개월 구독료(6만원 상당)을 택스워치가 내드립니다. 상단의 배너를 클릭하시면 이벤트 상세 내용이 담긴 신청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더불어 4월 아듀 특집호에서도 이벤트를 준비 중이니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