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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보유세 많이 내는 아파트 TOP10

  • 2021.06.09(수) 11:26

서울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인기 아파트는 어디일까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지난해 거래건수가 가장 많았던 아파트는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로 총 396건이었습니다.

이어 도봉구 방학동 신동아1단지 304건,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 277건, 노원구 중계동 중계그린1단지 268건, 금천구 시흥동 관악산벽산타운 5단지 231건, 성북구 정릉동 정릉풍림아이원 223건 순이었습니다. 

서울 25개구 가운데 거래건수 상위 아파트 4개씩 총 100개 아파트의 보유세도 계산해봤는데요. 올해 보유세를 가장 많이 내는 아파트는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243㎡)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을 합쳐 총 8222만원으로 예상됐습니다.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178㎡) 5504만원,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244㎡) 4783만원에 이어 도곡동 도곡렉슬(176㎡)과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도 보유세를 3000만원 넘게 내는 것으로 계산됐습니다. 

올해 보유세 예상액 상위 10개 아파트와 지난해 거래건수 상위 10개 아파트를 인포그래픽으로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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