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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년 새 5749만원 올랐다

  • 2021.04.06(화) 16:44

가상화폐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가상화폐를 거래하는 국내외 거래소도 덩달아 활기를 띠고 있다. 

국내에는 100개 안팎의 암호화폐 거래소가 있다. 이 중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은 거래소는 15곳이고, 은행 제휴를 맺은 곳은 빗썸, 코인원 코빗, 업비트 단 4개다. 이렇게 은행과 제휴를 맺은 거래소는 어느 정도의 신뢰성이 검증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상 자산 글로벌 시세를 집계하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국내 거래소 중 트래픽, 유동성, 거래량을 바탕으로 한 순위에서는 빗썸이 1위, 코인원이 2위, 코빗이 3위, 업비트가 4위를 각각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거래소 빗썸의 4월 6일 자 거래 점수는 8.2점, 24시간 거래량은 4조 2605억원, 주당 방문자 수는 204만 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다양한 가상화폐 중 우리에게 잘 알려진 화폐로는 비트코인이 있다. 비트코인의 시세는 최근 1년간 극적으로 상승했다.

미국 가상화폐 거래 플랫폼인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2020년 4월 6일을 기준으로 1비트코인당 가격은 898만6877원이었다. 같은 해 5월 6일에 1125만7583원, 11월 6일에 1750만1605원으로 오르다 12월 6일에는 2000만원대를 돌파해 2097만1150원을 기록했다. 

2021년 1월 6일에는 한 달 전인 12월 6일보다 가격이 2배 이상 가파르게 올라 4000만원대에 도달했다. 이후 2월 6일에는 1비트코인 당 4344만 8507원, 3월에는 5000만원대를 넘어서 5518만1259원이 됐다.

4월 6일에는 1000만원 가량이 더 오른 6648만5582원에 거래된 것으로 확인된다. 코인 가격 급등의 원인으로는 기관 투자자들의 유입, 코로나 사태에 따른 대규모 경기 부양책 등이 꼽힌다. 

하지만 이처럼 비트코인 가격이 몇 배씩 치솟아도 투자자 입장에서 올해까지는 양도 차익에 대한 세금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소득에 대한 세금은 내년인 2022년 1월 1일 0시부터 부과되기 때문이다. 가상화폐 투자자는 내년부터 250만원이 넘는 가상화폐 소득에 대해서 그 다음 해 5월에 20%의 세율을 적용해 세금을 납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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