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잘 팔리는 아파트는 어디일까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아파트는 서울 강북구 미이동 SK북한산시티로 총 174건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성북구 정릉동 정릉풍림아이원, 도봉구 방학동 신동아1단지, 노원구 중계동 중계그린1단지, 중계무지개, 미아동 벽산라이브파크도 5개월 동안 각각 100건이 넘는 거래량을 기록했는데요.
서울 25개구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아파트를 4곳씩 뽑아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