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회계 사무소 전용 인공지능 서비스인 '위하고T(WEHAGO T)'가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세무대리인들은 위하고T의 최신 IT 기술을 통해 한층 간편해진 신고대리 업무와 효율적인 고객관리가 가능해졌고, 고객사에게도 양질의 세무회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더욱 주목받고 있는 비대면 업무와 재택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가격까지 저렴해지면서 위하고T를 도입하는 세무대리인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난 3월 법인세 신고에 이어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신고까지 위하고T로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을까. 실제로 위하고T를 사용해 본 세무사와 공인회계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도움 주신 분들: 정은철 세무사(세무법인 울림 대표), 이경식 회계사(세무법인 한솔), 신유한 세무사(세무회계 유한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