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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의 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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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복잡한 세법에 세무대리인 필수, 이게 당연한가요?"
- '세법'을 보면 사람들은 어떤 생각부터 떠오를까? 대부분은 무슨 말인지 모를 '외계어' 같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과세표준, 간이과세, 복식부기, 이월공제, 의제매입세액공제, 물납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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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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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금)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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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익 없으면 안하고, 선정은 AI로…달라지는 세무조사 '4가지'
- 국세청이 세무조사 운영 방식을 확 바꾼다. 실익(추징세액·징세비용 등)이 없다고 판단되는 세무조사를 줄이거나, 세무조사 선정 과정에서 탈세 적발률을 높일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의 도움을 받는다. 국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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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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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수)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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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정산 공제 제도, 업데이트 좀 합시다!"
- 연말정산, 너무 구시대적인 거 아니야? 이런 건 왜 안 해 주고, 쓸데없는 것만 해 주는 거야?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은 이런 생각해 봤을 것이다. 저출생을 극복하겠다고 결혼세액공제나 자녀세액공제 혜택을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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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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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목)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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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조세개혁이 실패한 이유(feat. 역대 정부)
- 역대 정부는 집권 초기에 '중장기 조세정책 방향' 발표를 통해 조세제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동안 정부는 중장기 조세정책 방향을 발표하면서 조세개혁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했는데, 이는 단기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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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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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목)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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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세와 감세 사이: 역대 정부의 세제개편안
- 대한민국의 조세제도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대수술을 한다. 대선 당시 유권자에게 한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는 증세를 통해 재원을 마련하거나, 기업의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감세하는 등 조세제도를 손 봐야 한다. 이에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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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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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목)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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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 정국 속 고개드는 국세청법, 이번엔 정말 제정될까?
- 국세청은 1966년 개청 이후 '권력기관' 이미지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이는 국세청이 조세 부과와 세무조사라는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제대로 사용하면 문제없겠지만 국세청이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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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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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수)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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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전국 세무서장 74명 교체
- 전국 133개 세무서 가운데 74곳의 세무서장이 교체된다. 국세청은 오는 6일자로 부이사관과 서기관 151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한다고 3일 밝혔다. 부이사관급 세무서 4곳 중 3곳의 세무서장이 새얼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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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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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금)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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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김기영(부산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씨 본인상
- ▲김기영(부산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씨 별세 -일시: 2024년 12월 24일 -빈소: 부산광역시의료원장례식장 특2호(부산 연제구 거제동 1518) -발인: 2024년 12월 26일 06시 -장지: 미정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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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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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4(화)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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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세무조사 미리보기: 얼마나? 누구를? 무엇을?
- 격동의 사건이 가득한 2024년이 저물어 가고, 2025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나라가 혼란스러운 지금, 마치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 위에 서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미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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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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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금)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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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제혜택·특산품에도 시큰둥한 고향사랑기부, 왜?
- 일본의 고향납세제도를 본떠서 만든 '고향사랑기부금' 제도가 지난 2023년부터 시행한 지 3년이 됐다. 그동안 고향사랑기부를 한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고향사랑기부 제도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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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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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목)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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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도차익 4억 중 3억이 세금…미등기 부동산 리스크
- #. A씨는 약 2억원짜리 주택을 샀지만, 등기는 하지 않았다. 미등기 주택을 4년여 보유한 후 6억원에 팔 계획이다. A씨는 국세청에 미등기 주택을 양도할 때 장기보유특별공제와 세율 계산방법을 물었고, 국세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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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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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월)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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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세금계산기: 세법개정 전후 세액 비교
- 격동의 사건이 가득한 2024년이 저물어 가고, 2025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나라가 혼란스러운 지금, 마치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 위에 서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미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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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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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목)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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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세청장 이동운, 인천국세청장 김국현 임명
- 국세청이 4일 부산지방국세청장에 이동운(서울·행시 37회) 본청 법인납세국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본청 기획조정관, 서울청 조사4국장·2국장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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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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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4(토)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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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낸 세금 돌려받기, 이젠 삼쩜삼 안 써도 된다
- 국세청이 종합소득세 납세자를 대상으로 '더 낸 세금'을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서비스를 내년 3월에 시작한다. 납세자가 세무를 잘 모르더라도, 국세청이 계산한 세액을 보고 몇 번의 터치만으로 환급신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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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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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0(월)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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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조→10조…가상자산 신고액, 확 줄어든 까닭
- 거주자·내국법인 약 5000명, 이들이 올해 해외에 보유한 금융자산의 가치는 65조원에 달한다. 해외금융계좌 신고 의무자의 신고로 드러난 규모인데, 금액만 따져보면 1년 사이 무려 120조원 넘게 줄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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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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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목)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