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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의 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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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들, 자사 공익재단 활용 안하고…직접 기부하는 이유는?
- 30여년 전에 만들어진 과잉규제가 국내 기부문화 확산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선진국에서는 기업들이 재단을 통해 기부를 활성화하고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는 것을 '지속가능경영'의 새로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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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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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수)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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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는 어떤 세금이 생기고, 없어질까
- 그때는 틀렸는데, 지금 보면 맞는 경우가 있다. 세무 전문가들은 세금 관련 제도의 변화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현재 세목은 국세 14개와 지방세 11개로 총 25개다. 세법에는 언급되지 않지만, 다른 이름을 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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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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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수)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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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106조원의 체납액, 국세청 안내문에 새긴 '이 문구'
- '000(이름) 귀하, 혹시 세금 납부를 깜빡하셨나요.' 의도했든 아니든, 체납자가 이러한 문구를 본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양심상 괴로워 적게 낸 차액만큼 세금을 납부할지는 알 수 없다. 누구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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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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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목)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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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정정훈 기재부 세제실장 "가족친화적 세제 시스템 구축"
- 세법을 입안하는 기획재정부 세제실의 한 해 농사와 다름없는 '세법개정안'의 밑그림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통상 세제실은 1~2월까지 전년에 발표했던 세법개정안(국회통과 기준)의 후속 작업인 시행령&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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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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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금)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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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조세심판원장 찾기 '급물살'…2파전 압축
- 새로운 조세심판원장은 누가 될까. 그동안 소문으로 나돌았던 조세심판원장 교체가 본격적인 현실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내부 조직뿐만 아니라 세무대리 업계의 비상한 관심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단순하게 조세심판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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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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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5(수)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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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소리' 나는 돈이 내 통장에 입금됐다면
- # 배진수씨는 아르바이트를 전전해도 나아지지 않은 형편에 자살을 결심하며 한강 다리 위에 올라갔다. 그때 휴대전화가 울렸다. 누군가가 100만원씩 입금하면서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내가 포기한 시간을 사겠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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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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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금)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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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여받은 집, 가치 매겼는데 자꾸 '퇴짜' 맞는 까닭은
- # 2022년 6월, A씨는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아파트를 부모로부터 증여받았다. 그는 같은 날 해당 아파트의 공동주택가격(기준시가)으로 증여세 신고를 마쳤다. 그런데 관할 세무서로부터 증여재산 가액이 잘못 계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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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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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금)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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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강승윤 대표 "해외금융계좌 신고 누락, 세무조사 대상 선정 유의"
- 해외에 주식계좌를 보유하고 있거나 가상자산에 투자한 자산가와 법인이라면 6월은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될 달이다. 2023년 기준 해외 금융계좌 잔액 합계액이 매달 말일 중 어느 하루라도 5억원을 초과했다면, 관련 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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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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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금)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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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납세고지서는 왜 구식일까?
- 지난 한 해 납세자에게 발송된 국세청 우편물은 4400만개다. 납부의 고지·독촉 등을 담은 서류는 등기우편으로 보내고 있는데, 전체 우편물 발송량의 절반(51.2%)을 넘기고 있다. 매년 늘어나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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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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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금)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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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AI 국세상담'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
- 종합소득세와 부가가치세 등 굵직한 세금의 신고 기간에는 국세청에 상담업무가 대거 몰린다. 국세상담센터에 전화를 걸더라도 상담이 곧바로 이루어지는 경우는 적었다. 그런데, 최근부터 국세청의 전화 응답률이 눈에 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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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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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금)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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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인 세금 고민 풀어줘…세무법인 대륙아주, 농협서 감사패 받아
- 세무법인 대륙아주가 농협경제지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농협경제지주는 30일 세무법인 대륙아주가 농업·농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과 지위 향상에 기여하고, 적극적인 조세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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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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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목)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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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금 4대장' 전부 새 얼굴로 바뀔까?
- 윤석열 정부가 세금 관련 부처의 수뇌부를 재편하려는 걸까. 세입 징수의 양대 축을 담당하는 국세청과 관세청, 납세자의 억울한 부분을 풀어주는 준사법기관인 조세심판원까지. 이들 기관장을 새 얼굴로 교체하는 작업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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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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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화)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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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세 사각' 코인 보유자도 해외계좌 신고안내문 받을까
- 거주자·내국법인 1432명, 이들이 해외에 보유한 가상자산의 가치는 130조8000억원에 달한다. 지난해부터 해외금융계좌 신고 대상에 가상자산이 포함되면서, 신고 의무자의 신고로 드러난 규모였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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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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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금)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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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심판관 한 명당 2000여건…일 처리는 더 빨라져
- 지난해 과세관청이 부과한 세금이 억울하다며 조세심판원에 불복을 제기한 건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1명이 맡은 사건 수 2000건을 넘긴 반면, 일하는 속도는 더 빨라지면서 사건을 처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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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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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금)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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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금 걷히는 속도 느려…올해도 '세수 불황' 겪을까
- '2023년 세수 최악의 상황보다 더 적은 세수.' 올해 3월까지 정부가 거둬들인 세금(국세수입)의 양을 두고 이러한 분석이 나온다. 작년에는 당초 계획보다 51조9000억원이 덜 걷혔었다. 기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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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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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금) 0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