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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 업계최초 연매출 250억원 돌파

  • 2020.09.23(수) 16:21

관세법인 2019실적 TOP15 순위
영업이익률·부채비율도 비교

세인관세법인이 해마다 실적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인 연매출 250억5492만원을 기록했다. 관세사 업계에서 단일법인 매출이 250억원을 넘기는 처음이다.

23일 택스워치가 한국관세사회 등록 관세법인 143곳의 2019사업연도 실적을 집계한 결과 세인관세법인이 매출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전년도와 같은 관세법인에이원으로 2019년 연매출 192억6843만원을 올렸다. 1~2위간 매출격차는 58억원이다. 에이원도 전년대비 10억원의 매출신장을 했지만, 세인 역시 같은 규모로 실적이 증가하면서 격차가 좁혀지지는 않았다.

매출기준 상위 10위에 랭크된 신한관세법인의 같은 기간 연매출이 54억2806만원인 것을 비교하면 1~2위간 격차가 결코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3위는 125억5943만원 매출의 관세법인한주다. 세인과 에이원에 이어 관세법인 3강 구도를 그렸던 한주는 연매출이 4억원 뒷걸음질쳤다.

뒤이어 신대동관세법인이 82억9733만원으로 4위, 관세법인우신이 74억8998만원으로 매출 5위에 올랐다.

2018년 100억원 넘는 매출로 4위에 올랐던 관세법인스카이브릿지는 연매출이 30억원이나 급감하면서 6위(70억1938만원)로 미끄러졌다.

7위 관세법인천지인도 전년대비 7억원 적은 66억2148만원의 매출에 그쳤다. 에치티앤에스관세법인(63억5594만원), 원스탑관세법인(59억8352만원), 신한관세법인(54억2806만원)이 차례로 10위 안에 포함됐다.

택스워치는 2019년 실적 상위권 주요 관세법인들의 재무비율도 들여다 봤다. 세인과 한주가 각각 23.78%, 21.90%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인 반면 나머지 관세법인들은 10% 미만의 영업이익률에 그쳤다.

부채비율은 한주(420.25%)와 에치티앤에스관세법인(136.81%), 스카이브릿지(133.41%)가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한주는 420%가 넘는 부채비율과 70%에 가까운 차입금의존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강남에 사옥을 신축해 입주하면서 부채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률은 주된 영업활동의 성과지표로 수익성,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는 기업의 안정성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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