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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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무법인의 前官들]① 회장님 된 국세공무원
- 최근 국세청 올드보이(Old Boy)들이 세무법인으로 진출하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올 들어 전직 국세청장을 비롯, 서울지방국세청장, 조사국장 등 국세행정의 요직을 맡았던 전관(前官)들이 세무법인의 가장 높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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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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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4(월)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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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금붙는 사치품]③ 된장녀를 주목하라
- 최근 사치품 과세를 위한 논의는 정부가 불을 지폈다. 지난 달 기획재정부는 '개별소비세 과세대상 개편방안' 연구 용역을 공개적으로 제안했고, 오는 14일 입찰을 앞두고 있다. 현재 개별소비세 과세대상은 휘발유·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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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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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수)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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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금붙는 사치품]② 대만엔 거북이 껍질
- 사치품 과세를 검토하고 있는 정부의 눈은 해외로 쏠려 있다. 기획재정부가 개별소비세 품목 조정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은 국가는 미국과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중국, 일본, 대만 등이다. 이들 국가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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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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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8(화)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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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금붙는 사치품]① 요트는 왜 빠졌을까
- 고가의 사치품에 세금을 물리는 방안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는 개별소비세 과세대상을 조정하는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 이르면 올해 안으로 구체적인 과세 품목이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10년 전에는 요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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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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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8(화)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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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아지는 할당관세]③ 퍼주고 욕먹는 이유
- 할당관세 품목을 정하는 권한은 정부가 갖고 있다. 관세법이 위임한 시행령 개정 사항이기 때문에 국회의 통제 없이 정부 스스로 결정한다. 국회에는 할당관세 부과 실적을 사후에 보고하면 된다. 연간 1조원대의 관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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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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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목)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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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오뚜기의 '스포츠 마케팅'...맨유와 파트너십
- ▲ 함영준 오뚜기 회장(왼쪽)과 제이미 리글 맨유 아시아 사장이 3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오뚜기-맨체스터유나이티드 파트너십 론칭행사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오뚜기가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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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근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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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목)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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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아지는 할당관세]② 돼지고기도 밀렸다
- 수입품의 관세를 깎아주는 할당관세는 도입한지 36년이 흘렀지만, 실제 감면 규모는 베일에 가려져 있었다. 기획재정부는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도움을 받아 지난해 3월에야 최초로 할당관세 세수지원 규모를 산출했다.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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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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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수)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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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아지는 할당관세]① 반토막난 '세금 잔치'
- 수입물품에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할당관세 제도가 점점 쪼그라들고 있다. 세수를 확보하려는 정부의 의지가 국세·지방세 뿐 아니라 관세에도 작용하면서 낮은 세율을 적용받는 품목이 계속 줄어드는 추세다. 2년전과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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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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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수)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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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대기업 세금]④ 되는 집안의 품격
- 지난해 법인세 부담이 급격히 늘어난 대기업들은 실적이 좋고 이익도 많이 냈다. 국세청 세무조사라는 돌발 변수도 있었지만, 번 만큼 세금을 내는 공식은 대체로 통했다. 매출 31위에서 100위 사이의 기업 가운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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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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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7(목)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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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대기업 세금]③ 줄어든 법인세..달갑잖은 이유
- 기업의 법인세를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은 해당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이다. 법인세는 전 사업연도의 총수입에 비용을 제외한 후, 최대 22%의 세율을 적용해 계산한다. 직장인에게 연봉을 기준으로 소득세를 매기는 것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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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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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수)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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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대기업 세금]② '깎아준 세금'..누가, 얼마나?
- 법인세를 많이 내는 대기업일수록 세금을 깎는 노하우도 풍부하다. 기업의 목적이 이윤 창출인 만큼 세금을 합법적으로 줄이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지사다. 이때 활용되는 것이 일자리 창출이나 연구개발 등 정부가 특정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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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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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수)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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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대기업 세금]① 삼성이 추세를 바꾼다
- 대기업들은 세금을 얼마나 낼까. 국세청에 물어보면 늘 한결같은 답변이 돌아온다. "특정 기업의 납세 정보는 밝힐 수 없다"는 것이다. 국세기본법(81조의13)에 '세무공무원들이 개인이나 기업의 과세 정보를 누설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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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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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5(화)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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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금우대 받는 '비과세 금융상품' 귀해진다
- 이자에 대해 세금을 내지 않고 있는 금융상품들이 이르면 내년부터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정부가 금융시장의 조세형평성과 세수 확보를 위해 비과세 금융상품을 대대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최대 15.4%의 이자소득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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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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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목)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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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삼성·LG도 해외보증 세금 추징
- 삼성과 LG그룹 계열사들이 국세청의 세금 추징 대열에 합류했다. 국세청은 대기업들이 해외 자회사에 보증을 서고 받은 수수료가 적다는 이유로 수억원에서 수백억원대의 세금을 과세하고 있다. 거액의 세금을 추징 당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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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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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수)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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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금 감면의 끝]⑤ 신설 : 예외는 계속된다
- 풍선의 한 곳을 누르면 다른 곳이 부풀어오른다. 이른바 '풍선효과'다. 세금을 깎는 일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나타난다. 예외규정을 없애 세금이 새는 곳을 틀어막으면 어느 틈엔가 새로운 감면 조항이 또 만들어진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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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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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8(화)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