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간의 공직 생활을 명예롭게 마감한 김재웅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이 '화영세무법인' 대표세무사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김 대표세무사는 제42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1999년부터 국세공무원의 길을 걸었다. 이후 국세청 기획조정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등 주요 직위를 두루 거쳤다.
국세청 기획조정관으로 재직하며 기재부·국회 등 외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주요 업무에 필요한 조직과 예산을 확보하는 등 조직 역량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제52대 서울지방국세청장직을 맡았다.
김 대표는 "풍부한 세정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국세행정의 협력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 대표의 개업 소연은 이달 15일(목)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로95길 15에 위치한 천해빌딩(11층)에서 열린다.
[약력]
▲1969년 ▲전남 나주 ▲대일고 ▲한양대 경영학과 ▲행시 42회
▲여수세무서장 ▲중부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서울청 조사1국2과장 ▲기획재정부 환경에너지세제과장 ▲국세청 소득지원과장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중부국세청 납세자보호1담당관 ▲서울국세청 감사관 ▲부산국세청 조사1국장 ▲국립외교원 ▲중부국세청 조사1국장 ▲서울국세청 조사2국장 ▲국세청 기획조정관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