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 어린이들도 가볍게 세금을 알아갈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세금 그림 이야기를 만나볼까요.


제니에게 5월은 매우 중요한 달이야. 지난해 1년 동안 아이스크림을 팔아서 번 돈에 대해 세금을 내야 하거든.
그런데, 세금에 대해 잘 모르는 제니가 혼자서 세금을 무사히 낼 수 있을까. 이럴 때 도와줄 수 있는 분이 있어.
세금 문제를 해결해주는 분을 '세무사'라고 해. 세무사는 선생님처럼 세금에 대해 하나씩 알려주고 제니의 세금 신고도 대신 해줄 수 있어.
제니는 너무나 친절한 세무사님을 만나서 손쉽게 세금 신고를 마무리했어. 세무사님 덕분에 5월을 무사히 넘길 수 있었던거야.
<다음 편에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