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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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디다스 60억대 관세추징 '원점으로'
- 관세청이 아디다스 국내 법인에게 추징한 세금 60억여원을 처음부터 다시 계산하라는 심판당국의 결정이 내려졌다. 2년 넘게 끌어온 관세청과 아디다스의 세금 분쟁은 원점으로 되돌아갔다. 조세심판원은 2일 아디다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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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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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금)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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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국세청 뇌물수수 '시한폭탄' 더 있다
- 기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국세공무원들의 행적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최근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송광조 전(前) 서울지방국세청장은 STX그룹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정황이 포착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다. 송 전 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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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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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금)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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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득자, 세금 빼돌린 수법은
- 소득을 숨기고 비용을 키우는 방식으로 탈세를 일삼아 온 고소득 자영업자들이 국세청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의사를 비롯해 숙박, 운송, 건설업에 종사하는 고소득자들이 세금 탈루 혐의로 세무조사를 받는다. 국세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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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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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목)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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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 'STX 로비의혹' 송광조 前서울국세청장 수사
- STX그룹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임관혁)는 송광조(52)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이 STX그룹 측으로부터 거액의 금전을 받은 정황을 잡고 수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 서울중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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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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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9(월)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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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톱 감춘 국세청..세무조사 칼날 무뎌졌다
- 기업들을 과도하게 옥죈다는 비판을 받아온 국세청 세무조사가 올 들어 한발짝 물러섰다. 상장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건수와 추징 규모가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다. 지난해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재원 마련을 위해 기업 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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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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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수)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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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의 법칙]⑤ 심판원장은 '내부 vs 외부'
- 세금의 '사법부' 역할을 담당하는 조세심판원은 과세당국과 납세자 사이에서 중립성을 지키는 일이 최우선 덕목이다. 2008년 이명박 정부 출범과 동시에 재정경제부(기획재정부) 산하 국세심판원에서 국무총리 소속기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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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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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5(월)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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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의 법칙]④ 서열로 정하는 세제실장
-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은 세금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실질적 리더 역할을 담당한다. 차관급 바로 아래의 고위공무원(옛 1급)으로 승진이 보장되고, 퇴임 후에는 정·관계에서 활약하는 인물도 많다. 1990년대 말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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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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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금)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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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의 법칙]③ 관세청장은 또 그분(?)
- 관세청장은 국세청장처럼 인사청문회를 거치진 않지만, 차관급 기관장으로 동등한 위치에 있다. 국세청과 관세청 모두 기획재정부 소속기관이지만, 청장에 대한 인사 패턴은 정반대의 행보를 보였다. 2000년대 들어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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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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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1(목)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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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의 법칙]② 국세청장의 필수 코스
- 국세청은 검찰과 경찰, 국가정보원과 함께 4대 권력기관으로 꼽히는 만큼, 청장을 뽑을 때도 까다로운 절차를 밟는다. 공직자로서의 자질이나 청렴성은 기본적 소양이고, 출신 지역에 대한 안배와 인사청문회까지 통과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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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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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30(수)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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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의 법칙]① 세금 4대 수장을 말한다
- 공직자의 인사(人事)에 대한 관심은 언제나 뜨겁다. 승진이나 전보를 앞둔 당사자들뿐만 아니라 유관기관이나 업체들도 신문 지면이나 인터넷의 인사 정보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인사 소식을 전해듣고 진심어린 축하 인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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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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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9(화)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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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생금융상품 팔면 양도세 낸다
- 파생금융상품을 파는 개인 투자자들은 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내야할 전망이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파생상품 거래세 부과 방식은 사실상 철회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2일 조세개혁소위원회를 열어 파생상품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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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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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2(화)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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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청과 싸워 이길 확률 '6.2%'
- 납세자가 관세청의 과세 처분에 불만을 갖고 소송을 제기하더라도 이길 확률이 6.2%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관세청이 소송 전담 조직을 대폭 확대하면서 과세 논리가 뒤집힐 가능성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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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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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2(화)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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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세제개편 '힌트'..해외서 찾아볼까
- 정부는 매년 여름 세금 정책을 바꾸는 '세제개편안'을 발표한다. 수시로 변화하는 경제 상황을 반영하고, 국민의 실생활과 기업 경영을 향해 정책적인 색채를 입히는 작업이다. 지난해 정부는 '고통없이 거위 깃털을 뽑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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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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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목)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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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무법인의 前官들]③ 법망 비웃는 '꼼수'
- 세무 공무원들은 전관예우를 금지하는 공직자윤리법에서도 피해나갈 구멍이 많다. 국가에서 국세 경력을 인정해 자동으로 안겨주는 세무사 자격증이 재취업의 '마패(馬牌)' 역할을 담당한다. 공직자윤리법에는 퇴직 전 5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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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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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수)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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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무법인의 前官들]② 세무대는 살아있다
- 2001년 세무대리 업계에는 두 가지가 사라졌다. 20년간 세무공무원을 양성하던 국립 세무대학이 폐교했고, 국세와 관세 경력 공무원에게 세무사·관세사 자격증을 자동으로 주던 특혜도 없어졌다. 그러나 13년이 흐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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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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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화)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