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한난, 관세사에 "부정가산세 10억 내놔"…소송했다 패소 확정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이 발전소 부품 수입과정에서 수십억원을 추징당하자, 수입통관 신고를 대행한 관세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만 패소했다. 한난이 항소를 포기하면서 판결은 최종 확정됐다. 관세업계에서는...

  이희정 기자 · 2024.12.24(화) 09:53

• 

  ONE AI 연말정산, 기업 실무자가 반한 핵심 기능은

  더존비즈온이 전국 15개 도시에서 개최한 '연말정산 집중 세미나'에 아마란스10(Amaranth10)·아이큐브(iCUBE) 사용 인사담당자 등 실무진과 기업 임직원 3000명 이상이 몰려 ...

  강지선 기자 · 2024.12.23(월) 11:08

• 

  2024년 관세진흥대상에 신민호 서울지방관세사회장

  올해 관세행정에 가장 많이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2024년 관세진흥대상'에 신민호 관세사(서울지방관세사회 회장)가 선정됐다. 관세진흥대상 심의위원회는 23일 "관세업계의 추천을 받은 ...

  임명규 기자 · 2024.12.23(월) 10:33

• 

  증여 타이밍, 세율보다 '이것' 주목하라!

  격동의 사건이 가득한 2024년이 저물어 가고, 2025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나라가 혼란스러운 지금, 마치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 위에 서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미래에...

  이희정 기자 · 2024.12.20(금) 08:00

• 

  [에디터 코멘트]2025년 조세개혁 아이디어

  2024년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경기불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버텨왔지만, 12월에 벌어진 계엄과 탄핵으로 인해 어지러운 연말을 보내게 되었는데요. 이제 다가올 2025년부터는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국민들이...

  임명규 기자 · 2024.12.20(금) 07:56

• 

  상속세를 충실히 신고·납부하지 않으면 어떤 불이익이 있을까

  올해 언론에 가장 많이 등장한 세목을 꼽는다면 단연 '상속세'입니다. 상속세를 내야 하는 대상자가 급격히 늘어났고, 세부담을 줄이기 위한 세법 개정도 추진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국회가 상속세 및 증...

  임명규 기자 · 2024.12.20(금) 07:56

• 

  당신은 'AI 벼락거지'가 되시겠습니까?

  격동의 사건이 가득한 2024년이 저물어 가고, 2025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나라가 혼란스러운 지금, 마치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 위에 서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미래에...

  이희정 기자 · 2024.12.20(금) 07:30

• 

  내년 세무조사 미리보기: 얼마나? 누구를? 무엇을?

  격동의 사건이 가득한 2024년이 저물어 가고, 2025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나라가 혼란스러운 지금, 마치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 위에 서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미래에...

  강상엽 기자 · 2024.12.20(금) 07:00

• 

  130조→10조…가상자산 신고액, 확 줄어든 까닭

  거주자·내국법인 약 5000명, 이들이 올해 해외에 보유한 금융자산의 가치는 65조원에 달한다. 해외금융계좌 신고 의무자의 신고로 드러난 규모인데, 금액만 따져보면 1년 사이 무려 120조원 넘게 줄어든...

  강상엽 기자 · 2024.12.19(목) 12:00

• 

  상속세 절세를 위한 사전증여, 6가지 포인트

  실무에서 상속세를 절세하기 위하여 사전에 증여하는 상담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세금을 줄이려고 왔지만 오로지 세금이 가장 적어지는 방안으로만 의사결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세무상담시 반드시 고려하였으면 하는 포인트들...

  임명규 기자 · 2024.12.19(목) 12:00

• 

  2025 세금계산기: 세법개정 전후 세액 비교

  격동의 사건이 가득한 2024년이 저물어 가고, 2025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나라가 혼란스러운 지금, 마치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 위에 서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미래에...

  강상엽 기자 · 2024.12.19(목) 07:30

• 

  [인터뷰]어설픈 전략은 독…상속·증여세 함정 피하는 법

  2024년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더욱 힘을 내야 할 시기인데요. 생각지 못했던 국내외 상황들로 경제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세금을 내고 있는 기업인과 자산가들은 2025년에 어떤 준비를 해...

  강지선 기자 · 2024.12.19(목) 07:00

• 

  연말정산, 최대환급은 기본…부당공제 막는 비법은?

  '13월의 월급, 13월의 보너스'라는 수식어답게 연말정산은 최대한 많이 받는 자가 승자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삼쩜삼 등 세금환급 플랫폼들의 공격적인 영업으로 요건에 맞지 않는 공제 신고가...

  이희정 기자 · 2024.12.18(수) 12:30

• 

  한국세법학회 신임 회장에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

  한국세법학회가 지난 17일 총회를 열고 제16대 학회장으로 박훈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를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이다. 박훈 신임 회장은 서울대 법대 및 동대학원 석사·박사를 졸업하고, 국세청...

  강지선 기자 · 2024.12.18(수) 10:05

• 

  2025 부동산 절세: 자산가의 생존 전략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노를 저어라 서양 속담 중 하나인 이 말은 어려움이나 불확실한 상황에 처했을 때도 멈추지 말고 주도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람이 불 때 노를 젓는 것이 당연히 편하겠...

  이희정 기자 · 2024.12.16(월)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