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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인기 아파트 TOP10 양도세 예상액

  • 2021.09.09(목) 10:11

서울 성동구에서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아파트는 행당동 행당한진타운이었습니다. 5호선 행당역 바로 앞에 있는 2123세대의 대단지 아파트인데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행당한진타운의 거래건수는 44건으로 2위보다 15건 더 많았습니다. 

상반기 최고 거래가격은 15억4000만원(전용면적 114.62㎡)이었습니다. 2016년 최고 7억5000만원에 거래된 점을 감안하면 5년 사이 8억원 가까이 오른 셈이죠. 

5년 전에 취득했다가 이번에 판다면 양도소득세는 얼마나 낼까요. AI부동산 세금계산기 '양도리'로 계산해봤더니, 1주택자가 거주요건을 충족한 경우 5996만원의 양도세를 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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