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2일. 택스워치 창간호가 세상에 나온 날입니다.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며 택스워치도 무럭무럭 성장했습니다. 책, 유튜브, 뉴스레터, 네이버프리미엄 콘텐츠 등으로 채널도 늘어났고요. 언론사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또 한 번의 도약을 합니다. IT분야 최고의 일간지인 전자신문과의 콜라보를 통해 독자 여러분을 만나게 되거든요.
5월부터는 택스워치는 전자신문 섹션으로 매주 금요일 발행되는 만큼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세금을 쉽고 재미있게 전하자'는 마음가짐만큼은 변치 않습니다.
다음 달부터 더 커진 지면에서, 더 알찬 내용으로, 더 자주 만나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