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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역대 재벌 상속세 납부액 순위

  • 2021.05.10(월) 10:03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유족들이 12조원의 상속세를 내게 됐다.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는 납부 금액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18년에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상속인들이 9215억원의 상속세를 신고했고, 2020년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상속세 4500억원, 2019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상속세 2700억원 순이었다. 

이어 신용호 교보생명 회장,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 함태호 오뚜기 회장, 설원량 대한전선 회장, 이임룡 태광산업 회장, 최종현 SK그룹 회장, 전락원 파라다이스그룹 회장,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유족들이 상속세를 많이 낸 것으로 조사됐다. 

그룹 회장들의 역대 상속세 납부액을 자세히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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