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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구해줘! 양도세
강원희 기자 l

입력시간 | 2019-06-12 11:27

<택스워치 66호(2019년 6월 11일 발행)>

택스워치 제66호 1면

'집'은 대한민국에서 거주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내 집을 마련할 때 집값이 떨어져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살 때보다 집값이 오르기를 바라는 게 모두의 마음일 겁니다. 하지만 실제 비싸게 팔아 차익을 낼라치면 꼭 이게 따라 붙습니다. 바로 양도세입니다. 이번 택스워치 커버스토리에선 이 친해지기 힘든 양도세란 녀석을 다뤄봤습니다.

"양도세는 우리도 어려워서 사실 기사를 많이 안 썼었지."
세금 좀 안다고 자부하는 택스워치 기자들이 한 말입니다. 돈과 민감하게 얽혀있다 보니 부동산 정책은 정권마다 바뀝니다. 이번 정권에서도 이미 수차례 바뀌었죠. 지속성이 떨어지고 새로운 법이 자꾸 생기니 어려울 수밖에요. 게다가 변수도 너무 많습니다. 1주택자, 다주택자, 조정대상지역, 보유기간, 거주기간… 실제로 세무사들에게도 가장 까다로운 세법이라고 합니다. 전문가에게도 어려우니 일반인에겐 말할 것도 없겠죠.

그렇다고 걱정은 마세요. 택스워치가 누구입니까!
딱딱한 양도세, 부드럽게 요리해서 소화제까지 넣어 떠먹여 드립니다. 10년 보유한 서울 주요 대단지 아파트에 실거래가를 적용해 양도세를 직접 뽑아봤습니다. 그뿐인가요. 우리집 양도세를 직접 계산하는 방법까지 알려드립니다. 그게 계산이 되냐고요? 됩니다. 생각보다 쉽게요. 
자, 그럼 여러분 택스워치와 함께 양도세 뽀개러 가보실까요?

 

p.s. 1면은 그래픽기자의 애청 TV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의 패러디입니다. 그는 말했죠 "제발 나도 양도세 좀 내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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