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스뉴스
비즈니스워치가 서비스하는 프리미엄 세금 뉴스
[귀에 쏙쏙]19금세금-자매와 바람난 한의사
임명규 기자 l

입력시간 | 2018-10-11 09:38




"마누라한테 다 들켜버렸으니 이제 그만 정리합시다. 위자료는 얼마면 되겠소?"

"저희 자매에게 각각 15억원씩만 주시면 원망없이 살아갈게요."


서울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던 이모씨는 동네에서 존경 받는 한의사였습니다. 봉사활동과 무료진료를 통해 지역 사회에 헌신해 왔고, 그의 선행이 알려지면서 한의원은 항상 환자들로 붐볐습니다.

하지만 그의 가족은 전혀 행복하지 않았는데요. 이씨는 아내와 자녀들(1남3녀)을 외면한 채 밖으로만 떠돌았고 생활비나 학비도 전혀 지원해 주지 않는 자린고비였습니다. 

그가 가정에 소홀했던 이유는 내연녀를 챙겨야 했기 때문인데요…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

관련 뉴스

많이 본 뉴스

전문가가 들려주는 '절세꿀팁'

할아버지의 증여 기술
세금을 아낄 수 있는 '꿀팁'을 전문가들이 직접 소개합니다. 복잡한 세법을 일일이 설명하지 않고, 궁금한 내용만 쏙쏙 전해드립니다. 나에게 맞는 최적의 절세 전략을 찾아보세요. [편집자]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할

부동산 세금 완전정복

임대사업자 등록, 언제하는 게 유리할까
서울에서 근래에 드물게 대단지로 개발된 아파트가 연말부터 입주에 들어간다. 송파구 가락동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해 입주하는 헬리오시티인데 입주 물량이 무려 1만세대에 달한다. 이런 새 아파트 입주예정자들 가운데 임대사업

은밀한 이야기 '19금 세금'

의붓아버지가 건넨 합의금
"내 딸에게 대체 무슨 짓을 한거죠. 당장 경찰에 신고하겠어요." "죽을 죄를 지었소. 돈은 넉넉히 챙겨줄테니 제발 살려주시오."그녀의 직업은 간병인이었습니다.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보살피면서 받는 돈으로 어린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