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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7월은 부가세의 달

  • 2021.07.20(화) 17:38

<택스워치 113호(2021년 7월 20일 발행)>

택스워치 제113호 1면

내 사업을 하는 사장님들이 가장 애를 먹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세금입니다. 특히 부가가치세는 연중 4회에 걸쳐 납부해야 하다 보니 신경이 많이 쓰이는 세금인데요. 3개월에 한 번씩 부가세를 내다보면 어느새 1년이 훅 지나가 버립니다.

7월은 그런 부가세를 신고납부하는 달 중에 하나입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 코로나19의 확산까지 겹쳐 사장님들의 가슴이 더 답답할 텐데요. 여기에 부가세 부담은 가뜩이나 무거운 어깨를 더 쳐지게 만듭니다.

하지만 사업을 하는 한 부가세를 피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결국 지고 가야 한다면, 손해 보지 않도록 똑똑하게 내는 편이 좋겠죠. 언제 얼마나 낼지 알고 미리 준비하고, 더 내거나 덜 냈을 때 대처 방법을 알면 당황할 일이 없을 겁니다.

택스워치 커버스토리를 통해 부가세를 다각도로 살펴보세요. 끊임없이 돌아오는 신고납부 시기를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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