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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이 소리가 들리나요?

  • 2020.10.28(수) 16:27

<택스워치 98호(2020년 10월 27일 발행)>

택스워치 제98호 1면

주민이 행정 기관에 대하여 원하는 바를 요구하는 일

'민원'에 대한 사전의 정의입니다.

이번 택스워치(TAX watch) 커버스토리는 세무서를 향한 '고객의 소리'입니다.

행정 기관 중에서도 세금을 처리하는 세무서는 민감한 곳이죠. 처리 내용이 돈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곳이니까요.

'명품 서비스에 감동 받았다'는 칭찬부터, '통화 시도하다가 늙어 죽겠다'는 불만까지. 세무서에 대한 납세자들의 민원은 다양했는데요. 택스워치가 칭찬·불만 민원 통계를 바탕으로 '세무서 친절도'를 알아봤습니다.

세금 문제로 바짝 얼어있던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리는 친절. 다급한 마음에 전화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연결되지 않는 좌절감. 여러분의 세무서 경험은 어떤 쪽인가요.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세무서를 택스워치에서 확인해보세요.

 

<택스워치 신문 PDF, 뉴스레터로 받아보세요>

택스워치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갑니다. 택스워치 신문 PDF보기 서비스는 95호(2020년 9월 8일 자)부터 뉴스레터 형태로 독자님께 직접 전해드립니다. 택스워치 신문 PDF보기를 원하시면 아래 주소로 메일 주소와 성함(또는 상호)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메일로 택스워치 신문 PDF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택스워치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보내실 곳 : wonderwonie@taxwatch.co.kr
- 기재 사항 : 메일주소, 성함(또는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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