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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8월에 세금소송 나선 기업들

  • 2020.09.15(화) 09:24

지난 8월 과세당국을 상대로 가장 큰 세금소송을 벌인 기업은 서울주택도시공사였다. 서울지방국세청과 양천세무서장을 상대로 선고 판결을 받은 부가가치세 사건은 소송금액만 278억원에 달했다. 

이어 동부건설 25억5025만원, CJ ENM 13억705만원, 싸이버로지텍 13억71만원, 하림산업 10억원 순으로 조사됐다. 

변론을 진행한 기업 중에는 내셔날오일웰바르코코리아, 한국오라클, STM코퍼레이션, 멜보 인터내셔널, 마이크로소프트, 한국허벌라이프, 한국쓰리엠, 엔씨소프트, 선해조홀딩스, 삼영화학공업, 부영주택, SK해운, 효성ITX, 서해종합건설, GS리테일, 삼성증권, 그랜드코리아레저, LG전자,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등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행정법원이 8월에 선고판결을 내린 18건의 세금소송 내역과 변론을 진행한 48건의 재판 내역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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